공 다투는 주장 손흥민

기사등록 2019/09/11 07:56:00


【아시가바트=AP/뉴시스】손흥민(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투르크메니스탄(132위)과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13분 나상호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정우영의 프리킥 추가 골로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리를 거뒀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