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된 황교안 대표 입장
기사등록
2019/05/18 10:30:16
【광주=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 묘지 기념식장으로 들어가며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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