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는 이희성 여사
기사등록
2018/11/16 19:18:02
【안성=뉴시스】 엄태수 기자 = 박두진 시인의 삶과 문학적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건립된 박두진 문학관 개관식이 16일 경기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앞마당 열린 가운데 박두진 시인의 부인인 동화작가 이희성 여사가 유족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1.16.
photoau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누구?'
한혜진, 前남친 전현무 등장에 "많이 피곤해 보이네"
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광대 돌출·170㎝ 후반"
고태산 "도박으로 40억 잃어…아내와 3년째 별거"
상간녀 오저격한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통 큰 손연재…72억 대사관 건물 전액 현금 매입
아웃사이더, 4년 전 이혼 고백…"부모로서 최선"
세상에 이런 일이
검은색 물에 고기 '퐁당'…"이거 먹어도 되나?"(영상)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경찰 추적(영상)
신발·모자만 착용, 벗은 옷은 팔에…새벽 '알몸활보' 50대
20억원 들인 다리인데?…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영상)
속았지만 바로 신고하길 잘했지…3000만원 찾았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