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5일(현지시간) 바르함 살레 이라크 대통령과 함께 요르단을 방문한 무함마드 알리 알 하킴 이라크 외무장관이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 양국 간 협력을 위한 회담을 마친 후 기자들 앞에서 회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18.11.16

chae01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