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탐방 나선 충주 외국인 근로자들

기사등록 2018/10/28 20:07:07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8일 충북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센터 한글 교사들과 함께 문경새재와 수안보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이 센터는 한글 교사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하고 있다.2018.10.28.(사진=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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