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탐방 나선 충주 외국인 근로자들
기사등록
2018/10/28 20:07:07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8일 충북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센터 한글 교사들과 함께 문경새재와 수안보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이 센터는 한글 교사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하고 있다.2018.10.28.(사진=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육아 대통령 오은영 부친상
폰수리 맡겼더니…알몸사진 담긴 앨범 훔쳐본 기사
"조폭이냐" 지연, 황재균 벤치클리어링에 악플 불똥
故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경제적 도움줬다
방탄소년단 해외팬들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청원
홍진호 "결혼 두달 만에 2세 임신…출산예정 11월11일"
천우희 "밀양 성폭행 다룬 '한공주', 지켜주고 싶어"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세상에 이런 일이
"다른 색이 됐네"…카멜레온처럼 색 변하는 문어(영상)
이혼하자더니…"아내가 친형과 눈맞아 같이 삽니다"
"개XX" 욕하며 교감 뺨 때리고 얼굴에 침 뱉은 초3 아이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여자친구 살해한 마약男 "환각상태였으니 심신미약"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