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무용지물 태국 수비'
기사등록
2018/08/26 15:36:35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과 태국의 8강전 경기. 김한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8.08.26.
myj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마약 황하나 세번째 구속 패션…"400만원 명품"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빌딩 310억 대박
항의댓글 1만개↑…안성재, 두쫀쿠 논란 진땀
미성년 교제 의혹…영제이, 13세 연하와 결혼
이상벽 모친상·이지연 조모상…향년 101
세상에 이런 일이
"혼전동거·임신하면 벌금 부과"…中 마을 규정 논란
"3명이 성관계하자" 유인 뒤 몰카 협박…日30대 남성에 거액 갈취
日 동물원에서 늑대 탈주 후 포획
술 취해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20대男
"건당 2만원"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불거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