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밟는 LG 이천웅
기사등록
2018/06/19 20:48:48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19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에서 LG 정주현의 안타에 2루주자 이천웅이 홈을 밟고 있다. 2018.06.19.
in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장인 주가조작 유죄 판단에 이승기 "가족 건들지 마"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호텔리어로 인생 2막 시작
신봉선 "몸무게 40㎏대로 빠졌다고 한 적 없어" 당황
유재석 "아들 지갑에 손댔다…아내 경은이도 몰라"
'사업가♥' 아유미, 결혼 2년만 득녀 "행복하게 살자"
"숨겨진 친동생 있다"…이상민, 출생의 비밀 충격
자살 시도 유재환, 정신병원 입원 치료
48세 백지영, 핫핑크 파격 비키니…치명 섹시美
세상에 이런 일이
엉덩이를 '툭'…"CCTV 사각지대서 공장장이 성추행"
담보 맡긴 차 GPS로 다시 훔친 20대, 징역 10개월
술자리 다툼에 '쾅!…상대차 들이받은 여성(영상)
포항 동해면 바다 위에 70대 추정 남성…낚시객이 발견
레스토랑에 가족이 놓고 간 '페트병'…열어보고 경악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