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예술 중장기 정책방향 및 전망 심포지엄

기사등록 2017/11/09 15:27:20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장애예술가 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 10주년 기념행사 '잠실스웨-그'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중장기 정책방향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백기영 서울시립미술관 학예부장, 주윤정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홍기원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문화예술행정학과 전임교수.

장애예술가들의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잠실스웨-그'는 입주작가 12명의 작품들과 잠실 10년 아카이브가 전시된다. 오는 11일(토)까지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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