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쿠키즈워치 준(JooN)3’와 준 스페셜 에디션(SE)에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탑재한 차세대 키즈 웨어러블 서비스 ‘준x누구(JooN x NUGU)’를 30일부터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준x누구’를 이용하면 어린이가 음성으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또한 날씨, 일정, 한영사전, 위키피디아 검색 등의 기능도 음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7.10.29.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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