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7일 울산시 중구 공단 본부에서 김헌득 상임감사와 현상훈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소통우체통을 설치했다.
우체통은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 개선사항, 부패신고 등을 자유롭게 수렴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써 우체통에 접수된 청렴 엽서는 비밀 보장은 물론, 감사가 직접 확인하는 청렴 핫라인(Hot-Line)으로 운영된다. 2017.06.27. (사진=산업인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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