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로 변신한 강동구청 주차장
기사등록
2017/06/21 13:17:27
【서울=뉴시스】 권현구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청 주차장이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테마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은 에너지 절약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대중교통을 타며 에너지를 아끼자는 취지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2011년 3월부터 매달 넷째주 수요일로 지정했다. 2017.06.21.
stoweo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69억 빚 청산' 이상민 "20년간 3시간씩 자며 스케줄"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최준희 "태생적 누런니…필름형 치아 성형받아"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어"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