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연장 수용 불가, 분주한 민주당
기사등록
2017/02/27 10:53:1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특검연장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기현, 이석현, 박정, 김정우, 표창원, 한정애 의원. 2017.02.27.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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