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A스페이스에서 서울옥션블루 제5회 온라인 경매를 앞두고 열린 경매 프리뷰 전시회에서 관람들객이 미국산 빈티지 싱거 재봉틀을 살펴보고 있다.
새해 첫 경매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빈티지 스타일의 타자기, 미싱, 괘종시계, 앤틱풍의 촛대, 가구 등 장식성이 가미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총 271점을 19일 부터 23일 까지 전시하며, 경매는 이달 24일 오후 1시부터 출품 순서대로 마감될 예정이다. 경매 응찰은 옥션블루 홈페이지(www.auctionblue.com)에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응찰 가능하다. 2017.01.20.
photothin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