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도로변에서 뱀 포획
기사등록
2012/08/25 00:55:00
최종수정 2016/12/29 17:44:17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이홍섭)는 24일 저녁 8시경 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서울 양천구 신정3동 도로변에서 길이 30cm의 뱀을 포획하고 있다. 뱀은 포획과정 중 상처를 입어 죽었다. 최근 잇따른 뱀 출몰지역인 신월6동과는 약 1.5km 정도 거리가 있다.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유재석이 제일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주사이모, 의사인 줄"…입짧은햇님 활동중단
조현아 "스트레스로 오른쪽 마비…눈도 안보여"
2억원 넘게 번 '배달의 전설' 20대男…비결은?
맹승지, 비키니만 입고 그림…엉덩이엔 손자국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