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12곳에서 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지분적립형 분양주택·청년안심주택 등 12개 단지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전체 5215가구 가운데 약 79%에 해당하는 4102가구가 경기도에 집중됐다.
평택·시흥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공급하는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도 청약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신안인스빌 디센트'(213가구), 수원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600가구), 시흥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304가구), 용인시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76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이 밖에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공공지원민간임대·909가구),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623가구)와 '한화포레나 지제역'(1098가구)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264가구)과 경북 구미시 '형곡 센트럴 아테라'(135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등 8곳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오는 10일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동부건설은 경기 수원시 원천동에 조성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공공분양 360가구와 전용 59㎡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지분적립형 분양 방식이 도입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지분적립형은 분양가의 일부만 먼저 납부하고 입주한 뒤 나머지 지분을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방식이다.
같은 날 한화 건설부문도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6㎡로 구성된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으며 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 역시 오는 10일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조성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이 가깝고, 일반분양 물량에는 4베이(4Bay)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한다.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오는 13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일원에 조성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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