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3월 안보리가 설립한 평화 유지군
레바논 , 철수 이후 위험· 파견연장을 호소
레바논 대통령과 정부는 국제 사회에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전투상황을 언급하면서 철수 후 안보공백이 없도록 해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UNIFIL은 소셜 미디어 X의 발표문에서 레바논 남부에 대해서는 주둔 기일의 마지막 날까지 매일 매일의 감시와 순찰, 구호 업무 등을 철저히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유니필 부대가 떠난 뒤의 기간에 관한 대책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 발표문은 덧붙였다.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나와프 살람 총리를 비롯한 레바논 관리들은 이미 유엔에 유니필 부대의 지속적 파견을 요청하면서 특히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 레바논 남부의 철수 이후 위험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UNIFIL(유엔 레바논 임시군)은 1978년 3월 19일 유엔 안보리 결의안 425호 및 426호에 의해 설립된 평화유지군으로, 주로 남부에서 활동해왔다. 여러 차례 주둔기한을 연장한 끝에 최종에는 2025년 8월에 결의안 2790에서 2026년 12월 31일을 임무 종료 기한으로 정했다.
유니필은 2027년 1년간 안전한 감축 및 철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의 동명부대도 2007년부터 이 부대 파견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임무 종료에 따라 철수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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