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바벨 프로토콜' 등 신작 7종 첫 공개…4분기 수익성 개선 추진"

기사등록 2026/11/05 16:24:36

내년 신작 13종 이상 출시…기존작 중국 출시도 준비

4분기 주요 게임 업데이트·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수익성 개선

[서울=뉴시스] 넷마블 지타워 전경.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13종 이상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는 기존에 공개한 6종에 더해 '바벨 프로토콜', '다크 프리스트' 등 신작 7종을 처음 공개했다.

주요 출시작에는 워너브라더스의 핵심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 9개를 결합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WB 올스타 키우기'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 등이 포함됐다. 기존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중국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도 CFO는 "4분기에는 주요 타이틀의 업데이트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을 이끌 신규 라인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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