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한예종과 문화예술 인재 육성 협약

기사등록 2026/11/05 16:18:20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5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교 측과 문화예술 인재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희망 드림 넥스트(Dream NEXT)' 후원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 재단은 학교 측과 미술·음악에서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이를 무용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재단은 한예종 무용원 실기과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노후 교육 기자재 교체와 공연 제작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업과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향후 국내외 공연과 교류 활동으로 지원을 넓혀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각 한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들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 인재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11월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설립한 꿈나눔재단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회복지·장학사업을 비롯해 신진 작가와 연주자, 음악영재를 지원하는 '희망 드림 넥스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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