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희 원장 "첨단산업 수호하는 강력한 방패 될 것"
온·오프라인 생중계 기념식에는 강상희 원장과 임직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윤경숙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이사장,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 창원특례시 심동섭 미래전략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립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김태현 연구부원장의 연혁 보고, 유공자 시상, 사회공헌 기부식, 비전 선포식, 기념사 및 축사, 전·현직 원장들이 모여 반세기 역사를 집대성한 '50년 사사(社史)' 발간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주요 귀빈들이 무대에 올라 버튼을 누르자 '전기의 힘으로! 혁신의 빛으로! 미래 전기화 세상의 중심 KERI'라는 비전이 공개됐다.
강상희 원장은 기념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를 향한 50년의 진심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이라는 가장 선명한 기적으로 피어났다"면서 "오늘 선포한 비전처럼 국가 전기화 시대의 중심에 서서 세상을 풍요롭게 바꿀 혁신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976년 경남 창원의 작은 연구소로 출발해 창원 본원과 안산, 의왕, 전남광주, 김해 4개 지역 조직에 연간 예산액 1915억원, 임직원 902명의 핵심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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