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팀 vs. 대드론팀 나뉘어 6개팀 경쟁
국방부, 민간-국방 기술 연계·발전 도모
국방부 주관으로 드론팀과 대드론 팀으로 나뉘어 서로 공방전을 벌이는 대회가 열렸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3~4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공방전' 본선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드론 분야와 대드론 분야 총 6개팀이 지난 6월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했으며 대진은 추첨을 통해 편성됐다.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에 의해 공동 주최했다.
드론 분야에는 '파블로항공(심투리얼 컨소시엄)' '프리뉴' '디브레인'이 참가했고 대드론 분야에는 '담스테크(유비파이, 알에프코어 콘소시엄)' '위우너스(동인광학, 삼정솔루션 콘소시엄)' '비에이솔루션즈(루프, 데이터디자인 엔지니어링 콘소시엄)'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드론 분야에서는 프리뉴가, 대드론 분야에서는 담스테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군 전투실험 및 정부부처 사업 지원 시가점이 부여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방부는 드론 임무수행능력과 대드론 기술을 함께 평가해 무인전력과 대응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기술과 국방 분야를 연계하고 무인전력 기술의 경쟁과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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