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76.66㎡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주택이 밀집한 신영동 골목에 공영 주차장을 새로 조성해 주차 공간을 늘린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신영동 공영 주차장 및 주민 편의 시설(신영동 219-11) 준공식을 개최한다.
정식 운영은 오는 23일 시작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연면적 576.66㎡ 규모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일반 11면, 장애인 전용 1면, 가족 배려 2면 등 총 14면 주차 공간을 배치했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한다. 거주자 우선 주차는 물론 방문 차량 주차도 허용한다. 지상 2층에는 공유 주방과 다목적실을 마련해 주민이 활용하도록 했다.
종로구는 신영동뿐만 아니라 지난해 5월 삼청제1공영주차장(178면)을 시작으로 10월 창신소담공영주차장(176면), 12월 옥인제1공영주차장(90면)을 준공했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성균관대학교 등 3개 시설 부설 주차장을 주민에 추가로 개방했다. 성균관대학교 부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 월 6만원에 거주자 우선 주차가 가능하다. 평일에만 문을 여는 럭키평창빌라와 명광교회 주차장은 무료로 쓸 수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을 꼼꼼히 관리하고 개방 시설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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