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 일원에서 7일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축제장에서는 소머리국밥 먹거리 행사와 가수 한혜진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거리 공연, 체험·홍보 부스, 벼룩시장,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 사정에 따라 7일 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곤지암농협 본점에서 곤지암 어울림마당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 축제는 곤지암 시내에서 처음 열리는 거리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로 추진된다.
◇광주시,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대상 문화 체험 참가자 모집
광주시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多)채로운 하루, 행복 충전 나들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35명이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동일 행사 미참여자와 자녀 동반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는 2020년생을 포함한 만 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신청은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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