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개 기관 대상 조사서 종합 86.5점
정확성·친절성·사회적 가치 부문 높은 평가
인증수여식은 지난 4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렸으며, 수상 기업 대표와 KS-SQI 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반기 조사는 일반 서비스 및 플랫폼 서비스 58개 업종 총 2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강대는 특히 정확성, 친절성,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점수 86.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측정 모델로, 국내 서비스산업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서비스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종합지표다.
서강대는 고유의 교육 정신인 '인격적 돌봄'에 따라 인공지능(AI)이 답을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올바른 질문을 가르치겠다는 철학으로 학사 제도와 교육 인프라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올해 'AI 중심대학'과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이 AI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단계별 커리큘럼도 마련했다.
2027년 착공 예정인 '학생창의연구관'을 통해 연구·실습·창작·창업이 연결되는 학습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돼 영광"이라며 "AI를 접목한 미래형 대학 비전 아래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활성화와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통해 산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