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군, 네팔 카니야바스 등 대표단 교류의 장 마련 등

기사등록 2026/11/05 15:07:46 최종수정 2026/11/05 15:08:31
[거창=뉴시스] 거창군, 네팔 카니야바스·보티코시·닐라칸타 대표단 맞아 교류의 장 마련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1.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네팔에서 라나 바하두르 타망 카니야바스 시장과 디첸 세르파 보티코시 부시장, 하리 다타 칸델 닐라칸타 수석 행정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업시설 방문 및 승강기 산업시설 견학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거창군청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네팔 대표단을 맞이하는 등 이번 방문의 의미를 나누고 향후 교류·협력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대표단은 스마트 과원과 서북부경남거점 APC를 차례로 찾아 농산물 재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거창군의 선진 농업 기술을 체험했으며, 승강기안전기술원을 견학하며 승강기 산업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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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21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행복한 문화동행, 함께하는 대중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고, 대중가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선 당일에는 12팀의 열정적인 경연 무대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초청가수의 축하 무대와 시상식이 마련되어 있다. 인기 방송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추혁진을 비롯해 '보이스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은주, 실력파 가수 홍소리 등 다수의 인기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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