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특화단지 예산 확보, 제조업 AX 전환 지원, 문화관광벨트 육성 등 건의
시당에 따르면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확대, 지역 창업·벤처기업 활성화,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또한 지방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5대 관광권' 육성 사업과 연계해 대구·경주·안동을 잇는 광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건의했다.
시당은 특히 산업부 장관과 중소벤처부 장관에게는 지역 산업 현황 파악과 현장 목소리 청취를 요청했으며 두 장관은 긍정적 검토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당은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구의 미래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형룡 시당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21일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이익을 위해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의 미래 산업 비전과 민생 회복 5대 전략으로 AI 로봇 수도 건설 및 세계 로봇 3대 강국 실현, 중소·중견 제조업의 AX 혁신 벨트 대개조, 아시아 메디시티 수도 대구, 대구경북 체류형 문화관광벨트 구축, 지역화폐 전면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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