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P "워싱턴서 회의 열고 실질적 소통 강화"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신설된 군사 채널이다.
양측은 미중 간 우발적 충돌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실질적인 소통 조치를 진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효과적인 위기 관리를 위해 추가 채널을 구축하는 한편,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26일 중국 외교부가 미중 간 '위기 소통·예방' 양해각서(MOU)를 조속히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 양국 군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대만 해협의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국이 위기 관리에 집중함에 따라 향후 우발 사태 예방이 미중 군사 소통 채널의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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