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지역 기온이 6일부터 크게 떨어지면서 이번 주말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6일부터 전남광주에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하면서 11일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겠다.
6일 아침 최저 기온은 7~11도, 낮 최고 기온은 12~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이 이날보다 최대 5도 가량 낮겠다.
7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 낮 최고 기온은 11~14도까지 떨어지겠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추위는 11일 오전까지 지속하겠다. 12~15일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기온 3~10도, 낮 최고 기온 15~18도)과 비슷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떨어져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지속되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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