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일 부산 벡스코서 100부스 규모 전시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 첫 시연…전투·영지 경영 체험
'뮤 테오스' 첫 영상 공개…코스프레·게임 음악 공연도 마련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웹젠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신작 게임을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
웹젠은 지스타 2026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열고 올해 출품작과 부스 운영 계획을 확정해 5일 공개했다.
웹젠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에 10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전시 콘셉트는 '비지트 웹젠(VISIT WEBZEN)'으로, 신작 게임과 기존 인기 게임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표 출품작은 지휘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다.
웹젠은 이번 지스타에서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원작 웹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은 입체적인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한 전장과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지역을 탐사하고 적의 공격을 방어하며 영지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웹젠은 원작 웹툰 속 공간을 재현한 전시 구역도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게임을 체험하는 동시에 원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뮤' 시리즈 신작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도 처음 공개한다. 뮤 테오스는 기존 뮤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별도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 세계관 일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와 'R2 오리진', '메틴2', '샷온라인', '썬(S.U.N) 뉴에디션' 등 기존 게임을 활용한 행사도 진행한다.
웹젠은 게임별 대표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 행사와 게임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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