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평생교육원, 늘배움갤러리 '수강생 전시 대관'

기사등록 2026/11/05 14:12:33
전북대평생교육원 늘배움갤러리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층에 마련된 '늘배움갤러리'에서 수강생 개인전과 단체전 전시를 위한 대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늘배움갤러리는 수강생들이 강좌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조성됐다.

특히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평생교육원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전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강생들은 작품을 관람객과 공유하며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토요수채'와 '전통현대서각' 강좌 수강생들도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전시별 최대 2주. 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준 전북대 평생교육원장은 "늘배움갤러리가 수강생들에게 배움의 결실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좋은 작품을 도민들에게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학교가 도민들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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