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5일 "곽도규가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APBC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달 13일 APBC에 나설 야구 대표팀 명단 33명을 발표했다. 이중 대회 출전 인원은 28명이다.
지난 2일에는 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과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가 각각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바 있다.
현재 투수 엔트리에는 16명이 남아 있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APBC 대표팀은 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담금질을 시작했다. 8일까지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9일 결전지인 일본으로 떠난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며,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가 출전한다.
한국은 12일 호주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3일 일본, 14일 대만과 예선을 치른다.
예선 상위 2개 팀은 15일 결승에서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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