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사회는 1997년 2월1일 안양 SBS와 인천 대우증권의 개막 경기부터 시작된 프로농구의 30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리그 발전에 기여한 원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큐멘터리는 약 100분 분량으로 프로농구 역사의 주요 순간과 명장면 그리고 선수 및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상영 후에는 다큐멘터리 출연진과 함께하는 특별 대담과 30주년 기념 세리머니 및 리셉션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원로 농구인을 비롯해 현역 감독 및 대표 선수, 구단 관계자, 스폰서, 언론·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팬 대표 30명도 초청한다.
시사회를 빛낼 팬 대표 30명은 KBL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집하며, 프로농구 30년의 역사와 함께한 특별한 사연을 남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한편 KBL은 프로농구 역사를 정리한 30년사 책자 발간, 디지털박물관 개관, 기념 굿즈 발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출범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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