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층, 연면적 985.27㎡ 규모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주민들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군은 5일 원남면 보룡리 일원에서 '원남 체육관' 준공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45억8000만원이 투입된 체육관은 부지 9506㎡에 지상 1층, 연면적 985.27㎡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정규 농구장 규격의 다목적 경기장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실, 관리사무실 등이 마련됐다.
군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모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설계에 착수했다. 착공은 지난해 6월이다.
체육관은 원남초등학교와 전천후 게이트볼장, 그라운드골프장 인근에 자리해 학생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를 넓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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