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5일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협동조합 운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조합 임직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고 내년부터 달라지는 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7년 협동조합 사업 규모와 핵심 정책 방향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대응 전략, 조합 간 연대·협력, 연합조직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각 조직의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준비 과제를 모색했다.
◇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 취약 어르신 나들이
횡성군 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하고 함께 식사를 나눴으며 횡성한우체험관에서는 피자 만들기에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횡성읍·청일면 새마을단체, 김장김치 나눔…395가구 지원
횡성군 횡성읍과 청일면 새마을단체들이 지난 3~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모두 395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횡성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회원과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를 담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325가구에 전달했다.
청일면 새마을부녀회도 지도자와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배추 600포기 분량의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70가구에 전했다. 회원들은 이틀간 재료 손질부터 김장까지 힘을 보태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두 지역 새마을단체는 김장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