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익 창원시의원 "시, 노인장애인과 분리 추진 환영"

기사등록 2026/11/04 21:34:57

"복지행정 전문성 높여야"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4일 창원시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기존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돌봄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하는 내용이 담긴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진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월1일 5분 자유발언에서 노인·장애인 복지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부서 분리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어 이번 조직개편안 발표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창원시는 약 26만명의 노인·장애인과 9048억원의 복지예산, 1889개의 관련 시설을 하나의 과에서 담당해 왔다"며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확대로 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급여 지급과 보조금 집행·정산 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행정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노인장애인과 분리 추진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적정한 인력 배치와 전문성 강화로 이어져 노인과 장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개선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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