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목격자가 "배터리 시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9대와 대원 등 5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3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실험실 내부가 일부 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절연시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폭발 배터리는 수조에 담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실험실이다 보니 내부 보호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큰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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