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8회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11/04 17:50:46
[대구=뉴시스] 영남대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과 표준화된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5점을 기록했다. 결핵균확인검사와 치료약에 대한 내성 여부를 확인하는 통상·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등 3개 지표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았다.

꾸준한 복약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약제처방 일수율은 98.5점이었다.

이준 병원장은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결핵 진료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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