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 앞 청학안벽 부두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바다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운전자 A(60대)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그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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