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금융교육과 학교시설 개선 등 진행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국민연금공단과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의 해외봉사활동은 2018년 태국과 2019년 캄보디아에서 두 차례 진행된 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된다.
우리은행과 국민연금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태국 치앙마이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과 ▲금융교육 등 봉사 ▲한글·한지공예·K-푸드 체험 등 문화교류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태국 현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국내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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