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망 소상공인 5곳 선정…지원금 최대 4500만원

기사등록 2026/11/04 17:21:18

앤크, 세레치피, 쿠아, 길드커피, 네이처어썸블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올해 '유망 소상공인'으로 앤크, 세레치피, 쿠아, 길드커피, 네이처어썸블 등 5개 업체를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유망 소상공인'으로 앤크, 세레치피, 쿠아, 길드커피, 네이처어썸블을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136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전략, 시장 확장성, 제품 경쟁력 등을 평가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 기업에 1차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중간평가를 거쳐 2개 업체에는 25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원했다.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디자인 개선 등 사업화 과제를 추진했다.

시는 2023년부터 유망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5개 업체로 확대했다. 향후 지원 대상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의 성장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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