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11년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11/04 16:54:30
[대구=뉴시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1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진료받은 환자 152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동산병원은 종합점수 93점으로 전국 평균 71.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0.6점을 모두 웃돌았다.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지표도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는 환자비율은 8%로 전국 평균 9.9%보다 낮았다.

제12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95.7%, 흡입 스테로이드제 처방 환자비율 97.6%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각각 44.6%, 55.6%다.

김준형 병원장은 "앞으로도 호흡기질환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질을 꾸준히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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