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131.5억 투입…"이동 시간 단축"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배진석 경북도의원,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이경희·최진열·남우모·김경주 시의원, 성건동과 현곡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자축했다.
대학과 상권이 주를 이루는 도심에서 외곽을 연결하는 이 도시계획도로는 2024년 7월부터 사업비 131억5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로 건설됐다.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도로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터널 1개 등 공사가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새로운 길을 열어 교통망을 촘촘히 하고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이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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