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 비임상 평가 영업·사업화 총괄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철규 전 디티앤씨알오 비임상사업부 사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맞춰 회사는 'Sales 총괄사업부문'을 신설하고 기존 세일즈 본부와 글로벌사업실을 아래에 두는 내용의 영업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이 부사장은 Sales 총괄사업부문장을 맡아 오가노이드 기반 비임상 평가 솔루션의 국내외 영업과 사업화를 총괄한다.
이 부사장은 중앙대 생물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산업약학 박사 학위(병태생리학 전공)를 받았다. 그는 지난 1993년 신풍제약 중앙연구소에 입사해 약리독성연구부 부장을 지냈다.
이후 켐온 유효성평가센터장, 코아스템켐온 신약개발지원본부장, 디티앤씨알오 비임상사업부 사장 등을 역임했다. 30여년간 제약사와 비임상 CRO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안전성 평가 등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국가 연구과제도 수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3D 생체조직칩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품의약품안전처 '독성평가용 오가노이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검증 연구'에서 책임자를 맡는 등 국가 연구과제에 참여했다.
이 부사장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오디세이(ODISEI) 평가 솔루션이 국내외 제약사의 신약개발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오상훈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비임상 평가 사업 전반의 글로벌 전문가인 이 부사장을 중심으로 오디세이(ODISEI) 평가 솔루션의 글로벌 확장을 통한 괄목할만한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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