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IB 후보학교 4곳서 11일까지 공개수업

기사등록 2026/11/04 15:51:00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국제바칼로레아(IB) 후보학교 4곳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IB 후보학교인 연수여자고등학교, 계산여자고등학교, 인제고등학교, 대인고등학교에서 운영된다.

IB는 스위스 국제바칼로레아기구에서 운영하는 국제 교육과정으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에선 4개 고등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중 최종 인증을 거쳐 IB 프로그램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공개수업에선 IB 후보학교 수업 사례를 일반 학교와 공유하고, 학교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공개는 IB 후보학교가 교실에서 실천해 온 수업과 평가 사례를 다른 학교 교원들과 함께 살펴보고 성찰하는 자리"라며 "학교 간 수업 나눔이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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