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수업은 IB 후보학교인 연수여자고등학교, 계산여자고등학교, 인제고등학교, 대인고등학교에서 운영된다.
IB는 스위스 국제바칼로레아기구에서 운영하는 국제 교육과정으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에선 4개 고등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중 최종 인증을 거쳐 IB 프로그램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공개수업에선 IB 후보학교 수업 사례를 일반 학교와 공유하고, 학교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공개는 IB 후보학교가 교실에서 실천해 온 수업과 평가 사례를 다른 학교 교원들과 함께 살펴보고 성찰하는 자리"라며 "학교 간 수업 나눔이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