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6~7일 도청 일원

기사등록 2026/11/04 15:50:51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70여개 콘텐츠 기업과 7개 대학이 참여해 캐릭터·웹툰·웹소설·AI 영상 등 300여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충북 무형유산 청명주의 이야기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청명풍류 체험존'과 유명 캐릭터 IP 및 도내 주력 브랜드 자원을 연계한 'IP 콜라보 홍보존', 개그맨 박성광·이광섭의 사회로 진행되는 청년 창작자와 예비 창업가의 '용한 상담소' 등도 펼쳐진다.

창작역량 강화와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강에는 김동현 AI 영상 디렉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3D펜 아티스트 사나고(권원진), 이세돌 전 바둑기사 등이 참여한다.

부대행사는 황금반지 보물찾기, 로봇 및 마인크래프트 체험, 가수 KCM 공연, 개그콘서트 DJ라이브쇼 등으로 꾸려진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이야기가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탄생하고, 지역 청년과 창작자의 상상력이 산업으로 꽃피우는 자리에 많은 도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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