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10일 창원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11/04 15:49:51

경남·전남광주·부산 시도지사 정책토크

지역 연구원 전문가들, 상생 협력 모색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KNN과 KBC 공동 주최, 경남도·전남광주통합특별시·부산광역시 후원 '2026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은 2023년 경남에서 처음 시작해 2024년 전남, 2025년 부산을 거쳐 올해 다시 경남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지방정부, 남해안 새로운 4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지역별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공동 발전 방향과 향후 4년간 협력과제를 논의한다.

1부 정책토크쇼는 이경찬 영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참여해 토론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두 지역 단체장과 함께 민선 9기 남해안의 새로운 4년을 위한 협력 방향으로 사람과 물류를 잇는 남해안 연결망 구축, 해양경제권 구축, 지역산업 연계 미래산업 육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시도가 보유한 산업과 자원을 연계하여 남해안 전체 발전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부는 경남·전남·부산 지역 연구원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홍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을 좌장으로 남해안 공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토론한다.

이번 포럼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이어온 남해안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지속하고, 3개 시도의 새로운 비전과 협력 과제를 함께 모색함으로써 기존의 논의를 실질적인 공동 실천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1부는 KNN과 KBC TV를 통해 부산·경남·전남광주 전역에 생중계되며, 2부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안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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