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0.68%) 내린 2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000원(0.14%) 하락한 139만6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5% 급락 마감한 바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장 초반 급등세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외국인 중심의 매도 압력이 강화되면서 장중에는 낙폭을 6~7% 가량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각각 8083억원, 1조1657억원을 순매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