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9일간 회기 운영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4일 본회의장에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박차홍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시행에 따른 창녕군의 선제적 대응과 미래 전략 마련 필요성을 제기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를 촉구했다.
군의회는 회기 중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제333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룰 2027년도 본예산 심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실시한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32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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