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공도서관 6곳, 경기도 운영평가서 합산 1위

기사등록 2026/11/04 15:30:41

6개 도서관 정량평가 항목 호평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관내 공공도서관 6곳이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합산 점수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 290개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을 정량평가 80점, 정성평가 20점으로 나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안성지역 6개 도서관은 사서 전문성 강화와 공간·시설 개선,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운영계획 수립·이행 등 정량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도서관별 특화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도서관은 시민 참여형 기획사업, 공도도서관은 맞춤형 독서 '책꾸러미', 보개도서관은 시민 작가 양성 프로젝트, 아양도서관은 영어 특화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진사도서관의 독서·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과 일죽도서관의 면 지역 문화거점 역할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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