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4일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에 대비해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요청했다.
현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정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는 기침 예절 지키기와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16~20일 모집
군산시립도서관이 동네 서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6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군산시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시립도서관 도서 구매 대상 및 유관기관 도서 입찰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관련 서류를 갖춰 시립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6개소가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4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관내 어린이집 125개소가 십시일반 모은 성금 250만원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70여명이 직접 소외계층 5가구를 찾아 가구당 500장씩 총 25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북은행,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제246호 JB희망의 공부방' 선물
군산시는 전북은행과 함께 4일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을 위한 'JB희망의 공부방 제246호' 개소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사업비 1300만원을 투입해 센터 이용 아동 33명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책상, 의자, 책장, 화이트보드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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