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류성재 주무관, 과기부 부총리 표창…"우수 디지털 행정"

기사등록 2026/11/04 15:12:02

사물인터넷(IoT) 활성화 기여 공로

경산시, 2년 연속 수상

경산시 디지털정책과 류성재 주무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류성재 주무관이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3일 열린 'AIoT Awards 2026' 시상식에서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다양한 첨단기술 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IoT 자가통신망 인프라와 AIoT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체납차량 관리업무를 AIoT 첨단기술을 활용한 자동화된 지능형 관리체계로 전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자가통신망 활용 실증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IoT 통신망과 IoT망을 이용한 실시간 위험시설물 분석시스템, 대기환경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IoT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시는 급증하는 임대통신망 통신요금을 절감하고 스마트도시 통신인프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가통신망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부총리 표창 수상은 시가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낸 성과"라고 반겼다.

이어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